최초의 한국적 판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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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스 몬스터

만력장군 태산

옛날 천계와 인간계를 잇는 천문이 무너졌을 때, 하늘의 기둥을 받치기 위해 소환된 거신 중 하나.
그는 본래 짐승이 아니었다.
천 개의 병사를 대신해 싸우도록 만들어진 전쟁의 수호신이었으며,
한 번 땅을 디디면 산맥이 갈라지고 한 번 뿔을 휘두르면 성벽이 무너졌다고 전해진다.
수많은 전쟁 끝에 그의 육신은 마수의 형상으로 변해갔고, 끝내 인간들은 그를 두려워하여 봉인하였다.
세월이 흐른 뒤 봉인이 약해지자 그는 자신을 속박했던 세상을 향해 다시 일어선다.
사람들은 그를 부른다.

"만력장군 태산"

천 명의 군세를 홀로 대신했던 전쟁의 거신이라고.

만력장군 태산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금오령 지역의 랜덤한 장소에서 출몰합니다.
공격력과 관계 없이 만력장군 태산은 1 대미지만 입힐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