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초의 한국적 판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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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스 몬스터

백혈귀왕

과거의 영광은 얼어붙었고, 곡괭이 소리는 이미 비명으로 바뀐 지 오래…
몬스터가 할퀴고 간 흔적만이 남은 침묵 속의 거대 수정 광산.
그 깊이를 알 수 없는 통로 끝에서 정체 모를 희미한 자색의 빛과 음산한 한기가 피어 오르고
무너진 토사와 수정 더미 넘어 누구도 알지 못했던 기괴한 공간 '감시자'라 불리는 백두 야차가 오랜 잠에서 깨어난다.